2시간만 ‘치안감 인사’ 번복 사태…野 “경찰 장악시도 확연”

정부가 경찰 고위직인 치안감 인사를 21일 단행한 뒤 2시간여만에 번복하는 사상초유의 일이 벌어졌다. 치안감은 경찰 조직에서 서열 3번째 계급이다.공교롭게도 이날 행정안전부 경찰제도개선 자문위원회(자문위)는 31년만에 사실상 경찰국 신설 등 경찰청 직접 통제를 핵심으로 하는 권고안을 발표했다.정부는 자문위의 발표 2시간여만인 오후 7시 14분경 유재성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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