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를 말한다 1: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서로 미워하는 이유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이야기들이 심상치 않게 흘러가고 있다. 새벽에 대뜸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된 기사 링크를 보내고, 기사를 써야 한다는 압박을 보내는 누군가 때문에 며칠을 끙끙 앓았다. 우크라이나 사태에 관한 이야기를 한다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난감하니까.

최소한 1783년 크림칸국을 합병한 예카테리나 2세 이야기까지 거슬러 올라가야할까. 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감정적인 관계를 설명하자면 구소련 시절, 스탈린이 일으킨 농업 집단화와 뒤이은 홀로도모르(Holodomor : 대기근)부터 시작해야 겠다.

증오의 이유, 홀로도모르

구소련 시절, 우크라이나는 소련이 소비하는 식량의 1/4을 생산할 정도로 비옥한 토지를 가지고 있었다(땅덩이도 넓었다. 현재 유럽에서 프랑스보다 땅덩어리가 큰 게 우크라이나다). 문제는 스탈린의 ‘잘못된 생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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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이미지 원본 출처 : 딴지일보 RSS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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