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둥산에 다녀왔습니다, 진짜 ‘민둥산’입니다

엊그제 새해가 시작된 것 같은데 벌써 1월 중순이다. 시간 가는 속도가나이와 같다고 하던 어른들 말씀이 생각난다.거창한 목표는 아니지만 올해는 부지런히 몸을 움직이기로 했다.

강원도 정선군 민둥산을 찾았다. 민둥산역이 있어 수도권에서 기차를 타고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원래이름은 증산역.민둥산의 억새가 유명세를 타자 주민들이 뜻을 모아민둥산역으로 개명했다.

기차는 운치에다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단잠을 자고나면 산오르기가 훨씬 수월하다.

민둥산역에서 등산로가 시작되는증산 초등학교까지 대략 1.7㎞. 한적한 마을의 인도를따라 걷는다.민둥산(1119m)은 예전 어려웠던 시절의 역사를 간직한 곳이다.화전민들이 산 중턱에 살면서 소출을 늘리기위해 불을 놓아 나무가 없어졌다. 화전경작이 금지된 뒤억새가자생하면서 군락지를 이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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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이미지 원본 출처 : 오마이뉴스 RSS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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