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위중증 ‘역대 최다’…중환자 병상 ‘포화 상태’

[앵커]단계적 일상회복의 핵심 지표인 위중증 환자수가 612명,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중환자 병상은 포화상태고, 코로나 환자는 물론 일반 응급 환자 치료도 지연되는 상황이죠. 정부는 일상회복지원위원회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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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이미지 원본 출처 : JTBC News RSS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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