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하늘, 오렌지빛 바다.얼큰한 해물탕에 달콤한 회 한 점.연말을 즐기는 가장 따뜻한 방법이 강화도에 있다.●동막이 품은 낙조동막해변평일임에도 노상주차장엔 차들이 가득하다. 물 빠진 갯벌에는 가족 단위의 나들이객들이 저마다 여유로운 한때를 즐긴다. 강화도의 으뜸 명소 중 하나인 동막해변의 풍경이다. 동막해변은 5,900만 평방미터의 넓이에 길이만 4km에 달하는 대형 해변이다. 몸집이 큰 만큼 관광 인프라도 잘 조성돼 있다. 길 건너에 펜션과 식당, 편의점 등이 즐비해 있다. 장화나 아이들의 갯벌 놀이도구를 모두 근처 편의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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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이미지 원본 출처 : 여행신문 RSS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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