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의 전두환 사용법과 전두환이 남긴 것

전두환이 죽었다. 하나회를 결성해 박정희 사후 12‧12 군사반란을 주도하고 광주에서 총과 탱크를 동원해 무자비하게 시민을 학살했던 학살자 전두환이 죽었다. 끝내 사과 한마디 없이, 23일 아침 화장실 가던 길에 심정지로 죽었다.

너무나 쉽게 날아온그의 부고가 어이없다. 노인의 죽음은 엄숙한 일이나, 그 노인이 세상을 헤치고 간 흔적이 아직 너무 선명히 남아있어 엄숙해지지 않는다. 인간적 도리는 인간에게 닿는 것이기에, 인간이길 포기했던 그의 죽음을 애도할 도리가 없다. 그가 떠난 자리엔 무엇이 남았는가.

출처-<뉴시스>

아수라장

연희동 그의 자택 앞은 한산했다. 조화를 배달하는 차량과 경찰차 한 대 그리고 그 앞을 취재하는 어느 경제지 매체의 수습기자만 서성일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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