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말 광주 3대 슈퍼리치의 ‘럭셔리 하우스’

타임머신을 타고 먼 과거로 돌아온 듯 시간이 멈춰 있는 곳. 옛사람들의 숨결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고택(古宅)은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다. 숱한 세월을 견뎌낸 고택에는 우리 조상들의 정신과 지혜가 담겨 있다. 마당에 서 있는 나무 한 그루나 풀 한 포기. 뒤뜰의 장독대에도 숱한 이야기가 들어 있다.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옛 모습을 간직한 채 우리 곁에서 역사를 증언해주는 전통 가옥들이 개발과 자본의 논리에 밀려나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 그 빈자리를 대한민국의 국민들 대다수가 거주한다는 아파트가 차지하고 있다.

자고 나면 ‘우후죽순’처럼 쑥쑥 올라오는 아파트 건설현장을 바라보면 현기증이 날 지경이다. 21세기 한국 주거문화를 상징하는 아파트는 더 이상 지친 육신과 영혼이 쉬는 안락한 휴식의 공간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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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이미지 원본 출처 : 오마이뉴스 RSS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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