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내년 첫 전세기로 ‘치앙마이 골프’

하나투어의 코로나19 이후 첫 전세기 목적지는 태국 치앙마이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하나투어는 내년 1월부터 출발 가능한 치앙마이 골프 전세기 상품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추석 연휴에도 몇몇 목적지에 전세기 상품을 판매한 적은 있지만 최종적으로는 불발된 바 있다. 하나투어는 태국 정부의 무격리 입국 허용 승인과 관련해 한국인 입국이 가능해질 것으로 내다보고 동계시즌 골프 상품을 준비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세기는 대한항공을 이용한다. 내년 1월부터 총 8항차를 운영할 계획이지만, 구체적인 항공 스케줄은 조율하고 있는 단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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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이미지 원본 출처 : 여행신문 RSS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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