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사건과 관련 곽상도 무소속 의원이 2015년 6월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와 이익 배분을 논의한 정황을 검찰이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경향신문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대장동 전담수사팀은 곽상도 의원과 김만배 전 머니투데이 부국장의 2015년 6월 통화 내용을 토대로 곽 의원의 아들 곽병채씨 계좌에 대한 추징보전을 지난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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