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OTA 성장 위해 독과점 막고 기술 지원해야”

한국 OTA가 글로벌 플랫폼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독과점 방지 제도를 마련하고, 꾸준히 기술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한국관광공사가 9월9일 ‘여행업의 넥스트레벨(Next level)’ 보고서를 발간, 국내외 OTA 현황과 미래를 짚었다. 온라인 여행 플랫폼의 질주는 계속된다. 글로벌 데이터 분석 기업 스타티스타(Statista)에 따르면, 세계 관광산업의 온라인 유통채널 비중은 2021년 66%에서 2025년 72%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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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이미지 원본 출처 : 여행신문 RSS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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