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랐죠? 월미도가 이렇게 예쁜 곳이랍니다

올해는 따뜻한 봄이 빨리왔다. 큰 꽃샘추위도 없어 봄꽃들이 일찍부터 예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청명하고 따스한 봄바람에 벌써부터 마음이 설렌다.

월미도는 인천의 대표적인 관광지이자 시민들의 쉼터다. 인천 월미도에서 바라보는 바다풍경은 시민들의 마음을 안아주고 보듬는 또 다른 봄의 선물이다.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이 때 이른 더위를 식혀준다. 월미도는 바다를 바라보며 휴식을 즐기기에 더없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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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이미지 원본 출처 : 오마이뉴스 RSS Feed
전문 보러 가기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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