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문재인 정부 마지막 검찰총장으로 지명된 김오수 전 법무차관이 취임 후 최우선 과제로 검찰 조직의 ‘안정’을 꼽았습니다. 친정권 성향이란 비판에 대해선 “정치적 중립성도 열심히 챙길 것이다. 당연한 이야
…
중략
…
기사/이미지 원본 출처 : JTBC News RSS Feed
전문 보러 가기 :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02965
사용자 리뷰:
[Total: 0 Average: 0]
The following two tabs change content below.
News Maker
Latest posts by News Maker (see all)
- 박수홍 “박진희 남편 부장판사 돼…난 법적 피해자로 활동 중” - 2024-03-29
- “아파 보여요”… 스타 향한 多관심은 오히려 ‘독’ - 2024-03-29
- BTS, 이쯤되면 군백기도 활동기라 칩시다 - 2024-03-29
- “마음에 안 들어, 너무 이게 없어..” 소녀시대 태연, 언젠가부터 음악 방송 출연 안 하고 있는 이유 - 2024-03-29
- 배삼식 개인전 ‘Sincerity-터’ 개최 | 마리끌레르 - 2024-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