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항공우주국(NASA)의 탐사 로버 ‘퍼서비어런스(Perseverance)’가 화성 표면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화성에 대한 호기심이 커지고 있다. 아직은 먼 이야기 같은 화성 여행. 부킹닷컴이 화성에 간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만한 지구 여행지 5곳을 소개했다. 달의 계곡이라고 불리는 요르단의 와디 럼(Wadi Rum)은 붉은색의 사암은 물론, 선사시대에 형성된 분화구를 볼 수 있는 곳이다. 특히 데저트 마스 캠프&투어의 캠핑장은 거대한 사막 한가운데 붉은 바위산에 둘러싸여 마치 화성 같은 분위기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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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이미지 원본 출처 : 여행신문 RSS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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