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1, 2학년쯤으로 보이는 어린이가 간단한 문장을 제대로 읽지 못하고 떠듬거린다.이에 내레이터는 “모든 소외계층 자녀들에게 교육적 혜택이 돌아가도록 정부가 노력하고 있다”고 말한다.몇 해전 국내 주요 TV에 연일 전파를 탄 연방정부의 나름 ‘공익광고’의 일부 내용이다.당시 곤스키 보고서에 따른 연방정부의 교육개혁 정책에 대한 홍보였다.아무튼 호주 어린이들의 교육 격차는 날로 벌어지고 있음은 분명한 사실이다.더욱이 이제는 미취학 아동들의 조기 교육 열기마저 날로 뜨거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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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이미지 원본 출처 : 호주 톱 뉴스(TOP Digital News in Australia) RSS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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