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 소통하고, 항공 꿈나무 키우는 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이 고객과 소통을 이어가는 동시에 미래 항공 인재 육성에도 힘쓴다. 음성기반 랜선 해외여행이 등장했다. 티웨이항공이 22일 SNS 클럽하우스를 통해 ‘방구석 기내방송’을 진행했다. 색다른 방식으로 여행의 즐거움을 소통하고자 하는 취지다. 참여자들이 생생한 해외여행의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실제 운항승무원과 객실승무원이 ‘스피커’로 나섰다. 승무원들은 실제 국제선 항공편과 똑같은 기내방송을 들려주며, 현장감을 더욱 높였다. 기내방송 이후에는 기내식, 상품 주문 등 리스너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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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이미지 원본 출처 : 여행신문 RSS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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