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강원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생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플라이강원은 2월24일 오전 10시 본사 1층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양군 저소득층을 위해 생수 1,200병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플라이강원 이정아 부사장과 양양군 자원봉사센터 한정임 소장 등이 참석했다. 플라이강원 관계자는 “강원도내 유일한 모기지 항공사인 플라이강원은 도민과 지역사회와 함께 코로나19를 극복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성장해 도민 교통편의 제공 및 지역사회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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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이미지 원본 출처 : 여행신문 RSS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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