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여 격리 중인 앤디 머리(34·영국)가 결국 멜버른에서 개막하는 시즌 첫 메이저 대회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의 불참을 결정했다.앤디 머리는 호주오픈 출전에 필요한 2주 자가 격리 기간을 맞출 수 없게 되면서 올해 대회에 출전할 수 없게 된 것으로 보인다.머리는 14일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온 사실이 알려졌다.호주오픈 남자 단식에서 다섯 차례 결승에 올랐지만 모두 준우승에 그친 머리는 “호주 테니스협회와 호주오픈에 나갈 방안을 논의했지만 해결책을 찾지 못했다”며 “노력해준 모든 분께 감사하게 생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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