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재난 업종, 여행인 생존권을 보장하라”

1년 간 지속된 매출 제로 상태에 벼랑 끝으로 내몰린 여행업계가 목소리를 냈다. 여행업은 사실상 영업제한 업종임에도 불구하고 번번히 정부의 지원책에서 소외돼왔다. 중소여행사 대표들은 택배, 건설현장 노동을 전전하며 생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그마저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중소여행사 대표들이 모여 생존권 보장을 촉구했다. 우리여행협동조합과 중소여행협력단, 한국공정여행업협회, 소상공인연합회가 25일 국회 앞에서 ‘중소여행사의 생존권 보장 및 여행업 활성화 지원요청’ 시위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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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이미지 원본 출처 : 여행신문 RSS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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