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기업 지원에 793억원···금융·디지털·육성 등 전방위 지원

문화체육관광부가 올해 관광기업 지원 예산으로 작년보다 40.6% 늘어난 793억원을 마련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관광기업에 실질적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는 차원이다. 문관부는 관광업계의 빠른 회복을 돕고, 급변하는 관광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강소형 관광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지원 사업을 지난 21일 온라인 설명회를 통해 집중적으로 안내했다.지원 사업은 크게 금융지원·관광기업육성 거점 지원·투자 활성화·디지털 혁신·성장 단계별 지원 5개로 구분했다.


중략

기사/이미지 원본 출처 : 여행신문 RSS Feed
전문 보러 가기 : http://www.travel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087

사용자 리뷰:
[Total: 0 Average: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