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소의 해인 신축년 새해1월16일 토요일,평소 가보지 못했고,간과했던 집주변의 역사 유적지를 둘러보면서 새로운 역사적 사실을 공부하게 됐다.
아침 새벽에 일어나 집과 지근거리에 있는 유적지를 인터넷으로 검색했다. ‘등잔 밑이 어둡다’는 속담이 있듯이,집주변 유적지가 상당히 있었다.물론 가보지는 못했지만 승용차를 타고 지나갈 때,간간히 유적지 행선 표지판을 본 것이 전부였다.
특히 집 지근거리에는’역사 속 인물의 묘’들이 상당수 존재하고 있었다.
…
중략
…
기사/이미지 원본 출처 : 오마이뉴스 RSS Feed
전문 보러 가기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11819
더굿리뷰: [ 0 / 5.0 ]
The following two tabs change content below.
News Maker
Latest posts by News Maker (see all)
- NSW 주내 유치원 생 16%, 초등학교 1년 수리 실력 - 2021-02-26
- 2월 26일 (금) 정치부회의 다시보기 - 2021-02-25
- 일상 회복 첫 걸음 시작…”한 해 안녕을 빌며”|복마크 - 2021-02-25
- 안철수 “일 잘하는 해결사”…금태섭, ‘뉴페이스론’ 강조 - 2021-02-25
- 민주당, ‘중수청’ 설치법 내주 발의…윤석열 반발할까? - 2021-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