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싱가포르의 항공 트래블 버블(ATB)이 2021년으로 연기됐다. 관광업 회복을 기대했던 양국 여행업계와 국민들의 아쉬움은 커져가고 있다. 홍콩과 싱가포르는 당초 11월22일부터 상대국 도착 후 14일 자가격리를 면제하는 트래블 버블을 시행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최근 홍콩 내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자 양국 정부는 시행일을 2주 미뤘고, 결국 내년으로 연기했다는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싱가포르 민간항공청(CAAS)은 12월1일 언론 성명을 통해 “홍콩의 코로나19 상황을 주시한 결과 현재 감염경로가 불확실한 사례가 증가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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