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택트 돌봄? 마을이니까 가능합니다”


비아까망이작은도서관은 여성이 주도하여 마을에서 돌봄과 일자리를 해결해 나가고 있는 대표적인 여성가족친화마을이다. 2019년 전국에서 여성가족친화마을 선진지로39차례 탐방을 오는 등 마을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배움여행지로 널리 알려지며 성장 가능성을 확인 시켜 주었다.


비아까망이작은도서관은2013년 개관 이래,맞벌이 가정이 많은 아파트 단지 안에서 야간돌봄과 방학돌봄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남성의 영역으로 인식되었던 목공 분야에 전문 여성 목공지도사를 양성,버스정류장 벤치와 놀이터 그네 등 마을 공공 시설물을 제작하고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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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이미지 원본 출처 : 오마이뉴스 RSS Feed
전문 보러 가기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99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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