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은 스스로 책임지라’는 3등급 산책로




낯선 산속에서 새소리에 잠을 깬다. 어젯밤 내리던 비는 아직도 간간이 떨어지고 있다. 여름이지만 서늘한 기운이 몸을 파고든다. 깊은 계곡에서 나오는 물을 받아 얼굴을 씻는다. 상쾌하다. 상추를 곁들인 빵과 잼으로 아침을 해결했다. 오늘은 이곳저곳을 혼자 돌아볼 생각이다.


일단 관광객이 찾는 국립공원을 목적지로 정했다. 이곳에서 가까운 곳이다. 도로를 관리하지 않아 웅덩이가 많이 패어 있는 비포장도로를 조심스럽게 운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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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이미지 원본 출처 : 오마이뉴스 RSS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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