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총선 역사상 최초로 여성 당수가 격돌한 퀸슬랜드(QLD) 주총선에서 노동당의 재집권이 확정됐다.2015년 주총리에 등극한 노동당 정부의 아나스타샤 팔라셰이 주총리는 3연임의 기록을 세웠다.65%의 가량의 개표 작업이 실시된 일요일 오전 기준 노동당은 48석을 확보해 단독 과반의석을 사실상 확정지었다.단원제인 퀸슬랜드 주 하원의석은 총 93석이다.데브 프레클링턴 당수가 이끈 자유 국민당(LNP)은 34석에 그칠 전망이다.그 밖에 녹색당이 2석, 봅 캐터 연방하원의원이 창당한 캐터 오스트레일리아 당(KAP)이 3석을 각각 차지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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