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성당서 ‘참수 테러’…용의자 “신은 위대하다” 외쳐

[앵커]프랑스 남부의 휴양 도시죠. 니스에서 참혹한 테러가 벌어졌습니다. 한 20대 청년이 노트르담 대성당에 들어가 무차별적으로 흉기를 휘둘러 3명이 사망했습니다. 해당 청년은 테러 범행 후에 아랍어로 “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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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이미지 원본 출처 : JTBC News RSS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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