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지키기 위해 ‘용’이 된 왕과 왕비












파도소리를 들으며 길을 걸었다. 오륙도 해맞이공원에서 통일전망대까지 이어지는 해파랑길의 일부다. 경주 양남 읍천항에서 하서항까지 1.7km 길이다.


20년 전, 주재원으로 일하면서 날마다 출퇴근길에 바라보던 곳이다. 그때 출입 금지된 구간이 개방되어, 이제는 바다를 이웃하고 걸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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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이미지 원본 출처 : 오마이뉴스 RSS Feed
전문 보러 가기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77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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