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가 휩쓸고 간 마을 곳곳에 ‘쓰레기 산’이 쌓였다.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전남 곡성군 대평리·신리·동산리의 길가와 공터에는 물에 잠겨 못 쓰게 된 가재도구들이 한가득 나와있다.
곡성 주민 이동현씨가 지난 11일 촬영한 사진을 보면, 수해를 입은 집과 가게들에서 수거해온 잔해는 냉장고와 옷장 등의 가전·가구부터 생활쓰레기까지 다양했다.
…
중략
…
기사/이미지 원본 출처 : 오마이뉴스 RSS Feed
전문 보러 가기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66222
사용자 리뷰:
[Total: 0 Average: 0]
The following two tabs change content below.
News Maker
Latest posts by News Maker (see all)
- 현주엽, 갑질 의혹 억울함 호소…아이칠린 초원 ‘활동 중단’ - 2024-04-20
- 손담비, ♥이규혁이 ‘뷰 맛집’ 신혼집서 “아침밥 차려주는” 일상 - 2024-04-19
- “제 편 돼 줄 거죠?” 유영재, ‘사생활 논란’ 해명 대신 눈물만 - 2024-04-19
- 성유리, ♥안성현 논란 속 근황…애엄마 안 믿기는 비주얼 - 2024-04-19
- “지하철 길바닥에 가부좌” 한소희, SNS 재개 충격 사진에 ‘또 술 마셨나’ - 2024-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