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 있는 답변을 정부가 내놓지 않는다면, 우리들은 26·27·28 3일간에 걸쳐 제2차 전국의사 총파업을 단행할 것입니다. 이후 무기한 파업으로 이어 나갈 것입니다.”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아래 의협) 회장이 결의를 다지듯 크레인 위에 올라 ‘무기한 파업’을 언급하자, 서울 여의도에 모인 전공의, 개원의, 의대 학생, 학생의 부모 2만여 명(집회 측 추산)이 함성을 내질렀다.
사회자는 “시대가 투쟁을 원했고 이 투쟁을 이끌어줄 최대집 회장님을 뽑았다, 그가 맨 앞에서 온갖 돌을 맞더라도 우리가 지켜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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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이미지 원본 출처 : 오마이뉴스 RSS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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