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 도공이 빚은 예수상, 옷주름이 승려복 스타일?

* 이 기사는 구한말 조선에 머문 미 해군 중위 조지 클레이턴 포크의 이야기를 사료와 학술 논문 등을 중심으로 재구성한 글입니다.


[이전 기사 :‘코리언 알파벳’ 한글을 극찬한 1800년대 서양인]


1882년 6월 3일 일본 코베를 출발한 우리는 부산, 원산, 블라디보스토크를 경유하고 시베리아를 횡단한 뒤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 베를린, 파리, 런던을 거쳐 마침내 10월 3일 뉴욕에 도착했습니다.


중략

기사/이미지 원본 출처 : 오마이뉴스 RSS Feed
전문 보러 가기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66058

사용자 리뷰:
[Total: 0 Average: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