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근무하니 괜찮네’… 사무실 영구 폐쇄한 미 신문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로 재택근무를 하던 미국의 유명 신문이 편집국 사무실을 완전히 없애기로 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13일(현지시각) 뉴욕 데일리뉴스는 뉴욕 맨해튼에 있는 편집국 사무실을 영구 폐쇄한다고 밝혔다.


뉴욕 데일리뉴스를 소유한 미국 미디어그룹 트리뷴 퍼블리싱은 “기술의 발전에 따라 물리적 사무공간의 필요성을 재평가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폐쇄한 사무 공간은 임대 사업에 활용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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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이미지 원본 출처 : 오마이뉴스 RSS Feed
전문 보러 가기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66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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