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꾼들에게 로망은 100대 명산을 밟는 것보다 백두대간 종주다. 백두대간 종주 그 다음은 지리산 종주다. 한번 쯤 도전하고 싶지만 쉽게 도전하기 힘든 지리산 종주. 그 꿈이 한 발짝 가까이 다가왔다.
함양지리산고속이 7월 24일부터 동서울에서 성삼재까지 하루 한 대 심야운행에 들어가면서 전국 산악동호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본지에서도 개통 관련 기사가 실렸으니 당연히 필자도 겨울이 오기 전 지리산 무박종주를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몸과 마음을 단련하고 있는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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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이미지 원본 출처 : 오마이뉴스 RSS Feed
전문 보러 가기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65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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