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8월 코로나19 확진자, 해외유입-지역감염 총 11명


경남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 그런데 감염경로가 해외입국이 많지만, 지역 감염도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경남도는 “경남을 다녀간 후 타 지역에서 확진된 사례도 나타나고 있고, 인근 부산시 확진자의 접촉자도 계속 발생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16일 오전까지, 8월 이후 경남지역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총 11명. 이 중 해외 입국 사례가 8명, 지역 감염 사례가 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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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이미지 원본 출처 : 오마이뉴스 RSS Feed
전문 보러 가기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67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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