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의 끝이 내일 아침 밥 걱정이라니… 또 울컥하네


듬성한 눈썹을 아이 펜슬로 채워 넣고, 코랄 빛 립스틱을 바른 후 입술을 오므렸다 폈다, 마무리는 볼터치로 ‘톡톡’. 간만에 하는 화장이라 괜히 공을 들여본다. 눈치 빠른 딸아이가 쪼르르 달려와 묻는다.

“엄마, 어디가?”

“응. 엄마 오늘 약속있어.”

“밖이 깜깜한데? 우린 어떻게 해?”

“아빠 일찍 오실 거야.”


때마침 칼퇴한 남편이 현관문을 열고 들어온다.


중략

기사/이미지 원본 출처 : 오마이뉴스 RSS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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